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7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PCO-삼성화재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3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선두 삼성화재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81.26%), 2세트(77.68%), 3세트(74.72%) 모두 삼성화재로 나타났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41.52%), 2세트(38.84%), 3세트(38.16%) 모두 3~4점차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올 시즌 1000득점을 1점 앞둔 가빈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KEPCO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였던 서재덕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안젤코가 팀을 떠 안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1경기 승리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시즌 내내 압도적인 전력으로 선두를 유지한 삼성화재를 꺾기엔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구토토 매치 3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7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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