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들의 후보 공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란(52)과 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의 어머니로 출연했던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35) 등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청년비례대표로는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29)씨가 영입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란은 '사단법인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를 만들어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 새터민,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출신 등 소외계층을 문화공연에 무료 초대하는 등 다양한 문화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그 공로로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완득이 엄마'로 알려진 이자스민은 한국 남성과 결혼해 귀화한 후, 서울시청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완득이'와 '의형제' 등의 영화를 비롯해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무료 동영상 강의 사이트 '공신닷컴'을 운영해온 강성태씨는 MBC '공부의 제왕'과 KBS 드라마 '공부의 신' 자문 위원, 베스트셀러 '공부의 神', '강성태의 공부혁신' 등의 저자로 유명하다.
지난 10일 공천 신청을 마감한 새누리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가 추천한 후보를 심사해 비례대표 후보 54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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