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이 시댁의 재력을 공개해 화제다.
임성민은 14일 임성민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아버지가 한국전 참전용사로 현재는 변호사이며 시어머니는 세계적인 감자과자 브랜드의 전신회사 레드닷 그룹 창업자의 외동딸"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임성민은 지난해 1월 서강대 교수 마이클 엉거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임성민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동네에 산다"며 시댁의 집에 방이 2층에 4개, 3층에 3개로 총 8개 정도 된다며 어마어마한 집 규모도 밝혔다.
이에 MC들이 "유산을 좀 받지 않겠냐"고 묻자 임성민은 "시댁이 잘 살아도 내 것과 네 것 구분이 확실하다"며 "그래도 유산은 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민은 199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2001년 연기자로 변신했다. 현재 JTBC '아내의 자격'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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