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팬들이 쌀 1.73톤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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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14일 서울 김포공항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의 첫 연기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DC인사이드 유리 갤러리, 팬카페 화수은화, 125번지, 일본 팬카페 mixi 소녀시대, 중국 팬카페 플라이 유리 중문점과 유리 티에바, 태국 팬사이트 캡율닷컴 등의 팬들은 1.73톤의 쌀화환을 보내왔다. 쌀 1.73톤은 결식아동 1만 4000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한편 유리는 패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욕망, 도전과 성공을 그린 '패션왕'을 통해 연기자 변신한다. 그는 극중 노력과 열정으로 수석 디자이너 자리를 차지한 커리어 우먼 최안나 역을 맡았다. '패션왕'은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1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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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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