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UEFA, 벵거 감독에 UCL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by 이건 기자
Advertisement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Advertisement

유럽축구연맹(UEFA)은 31일(한국시각) 벵거 감독에게 4만 파운드의 벌금 및 세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따라서 벵거 감독은 아스널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더라도 초반 세 경기 동안 벤치에 앉을 수 없다. 벵거 감독은 이달 초 열린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나고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벵거 감독은 최근 "UEFA는 주심들을 건드릴 수도 없는 존재로 만들었다. 감독으로서 판정에 대해 한 마디도 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벵거 감독은 항소할 뜻을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