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가 월화극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3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38회의 전국 시청률은 23.8%(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전날(21.7%)보다 2.1%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이기도 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패션왕'은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사랑비'는 5.3%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빛과 그림자'에선 주인공인 강기태(안재욱)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복수와 반격을 시작하는 과정이 발빠르게 펼쳐졌다. 4년 만에 재회한 기태를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는 정혜를 보며 씁쓸해하는 기태와 이 두 사람의 만남에 모든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수혁(이필모), 채영(손담비), 명희(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지며 평탄치 않을 다섯 남녀의 연애사를 예고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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