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송파구 잠실역 사거리와 올림픽공원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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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관광특구 지정 발표에 따라 올림픽공원과 잠실 일대를 아우르는 2.3㎢의 지역이 관광특구로 활성화 된다. 이전까지 서울 시내 관광특구는 이태원, 남대문, 동대문, 청계천 등 4곳으로 모두 도심에 집중돼 있었다. 서울의 다섯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된 잠실관광특구는 서울 강남권 최초의 특구인데다 서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서울 유일의 호수인 석촌호수, 한성백제의 귀중한 유적인 몽촌토성과 한성백제박물관(4월 개관 예정), 올림픽의 함성이 살아 숨 쉬는 올림픽 공원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포함하고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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