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민은행이 초반 잘나가고 있다.
고양국민은행은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창원시청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1, 2위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의외로 싱겁게 승부가 갈렸다. 초반부터 미드필드를 장악한 고양국민은행은 전반 5분 박정식의 골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한 고양국민은행은 후반 27분 하정헌과 43분 이재원이 릴레이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고양국민은행은 이날 승리로 승점 13(4승1무)을 기록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목포시청은 같은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시청과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뒀고, 홈경기를 치른 용인시청은 충주험멜과 2대2로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5라운드 전적(7일)
용인시청 2-2 충주험멜
목포시청 2-1 수원시청
고양KB국민은행 3-0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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