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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반치치, 에벨톤.. 성남 베스트11에 익숙한 이름이 없네

by 박찬준 기자
신태용 감독.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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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 베스트11에 요반치치, 에벨톤 등 익숙한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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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성남 감독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다소 낯선 라인업을 꺼냈다. 광운대 출신의 루키 김현우를 원톱으로, 그동안 선발로 나서지 못한 김성준 등이 경기에 나선다.

체력관리와 부상 때문이다. 성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소화하며 주력 선수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주지 못했다. 신 감독은 "선수들이 지쳐있는 듯 해서 주력 선수들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상황을 봐서 후반에 승부를 걸 생각이다"고 했다. 전성찬-윤빛가람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중원에는 대전에서 영입한 김성준을 투입해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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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에는 형제 맞대결이 열린다. 대전 시티즌은 최전방 공격수로 남궁도를 선발 투입했고, 성남은 남궁웅을 왼쪽 윙백으로 기용했다. 지난 2007년 9월 15일 각각 광주(남궁도)와 수원(남궁웅) 소속으로 대결한데 이어 4년 7개월만의 맞대결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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