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일화 베스트11에 요반치치, 에벨톤 등 익숙한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신태용 성남 감독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다소 낯선 라인업을 꺼냈다. 광운대 출신의 루키 김현우를 원톱으로, 그동안 선발로 나서지 못한 김성준 등이 경기에 나선다.
체력관리와 부상 때문이다. 성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소화하며 주력 선수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주지 못했다. 신 감독은 "선수들이 지쳐있는 듯 해서 주력 선수들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상황을 봐서 후반에 승부를 걸 생각이다"고 했다. 전성찬-윤빛가람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중원에는 대전에서 영입한 김성준을 투입해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도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형제 맞대결이 열린다. 대전 시티즌은 최전방 공격수로 남궁도를 선발 투입했고, 성남은 남궁웅을 왼쪽 윙백으로 기용했다. 지난 2007년 9월 15일 각각 광주(남궁도)와 수원(남궁웅) 소속으로 대결한데 이어 4년 7개월만의 맞대결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