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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문대성 비판 "95학번 동기, 너무 창피하다"

by 스포츠조선
<김민준(왼쪽)과 문대성.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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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이 논문 표절로 논란을 빚고 있는 문대성 의원(새누리당)을 비판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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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아대 95학번 동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너무 창피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른 트윗 글로 "같은 과 동기라죠...친구 안 먹길 잘했네요"라고 덧붙였다.

특정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김민준이 말하는 '동기'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을 지칭한다. 김민준과 문대성은 각각 경기지도학과와 태권도학과에서 함께 캠퍼스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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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은 19일에도 학부시절 리포트를 표절했던 자신의 에피소드를 올리며 문대성을 간접 비난하기도 했다. 김민준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양방향 트윗은 당분간 안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대성은 18일 "난 표절을 안했다. 박사학위를 준 국민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며 당초 탈당하려던 계획을 뒤집어 파장을 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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