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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당' 유준상, 잃어버린 기억 되찾기에 '흥미진진'

by 고재완 기자
사진캡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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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에서 방귀남(유준상)이 드디어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하나씩 되찾기 시작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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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한 '넝쿨당'에서는 귀남이 집 앞에서 어린 시절 자신의 환영을 본 후 지하실로 내려가 벽돌 속에 비밀처럼 간직해 두었던 보물 상자를 찾아내는 등 구체적으로 자신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기억해 내는 장면이 등장했다.

또 작은 어머니 양실(나영희)을 만난 귀남은 어린 시절 자신의 환영을 보면서 젊은 시절 양실의 이중적 태도를 기억해내기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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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남이가 기억을 되찾으면서 양실이 왜 테리강이 귀남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체 했는지, 그리고 귀남의 실종사건에 양실이 어떻게 연루되어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귀남이 기억을 되찾으며 감격스러워하는 장면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유준상씨의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연기는 언제 봐도 압권이네요" "이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양실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건가요? 도대체 어떤 과거가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그동안 며느리 김남주씨와 시어머니 윤여정씨의 갈등관계가 주를 이뤄오다가 유준상씨와 나영희씨의 복잡 미묘한 과거까지 겹쳐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군요" "앞으로의 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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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2.4%(이하 AGB닐슨)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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