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 측이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한다는 보도와 관련, 일부 와전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강호동은 최근 시가 20억원 상당의 강원도 평창 지역 땅을 기부한 데 이어 자신이 보유 중인 외식 프렌차이즈 업체 육칠팔의 보유지분 및 지분수익 전체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고 그 절차와 방법을 논의해왔다.
그런데 육칠팔이 5월 한 달간 육류 브랜드인 '강호동 백정' 창업에 가맹비와 교육비 등 1500만원 상당을 면제해주고 창업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2일 전해지면서 이 또한 강호동의 기부의 일환으로 소개됐다.
이와 관련, 강호동 측 관계자는 "육칠팔 보유지분과 지분수익 기부를 결정했지만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은 논의 중이다"며 "기부 계획이 알려지면서 육칠팔의 이번 사업이 기부와 연계된 것처럼 보여진 것 같다. 이번 사업은 육칠팔 측에서 주관한 것으로 강호동씨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권한이나 결정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씨가 이번 사업마저 강호동씨 본인의 선행으로 비쳐지는 데 대해 다소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현재 육칠팔의 지분 33.3%와 상당 금액의 지분 수익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강호동은 최근 선배 이경규를 비롯해 주변 지인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는 등 외부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