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와 이준이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극 중 선녀 채화(황우슬혜)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이준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4일 방송하는 49회에서는 채화를 향한 이준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건물의 옥상, 어두운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불꽃을 들고 있는 황우슬혜와 이준은 어린아이들처럼 해맑은 미소로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 장면은 극 중 꽃을 좋아하는 채화를 위해 이준이 준비한 '불꽃놀이'로 로맨틱한 이준의 깜짝 이벤트가 그려질 예정.
특히, 연습생 후배들 앞에서 까칠 포스 충만하던 이준이 선녀 채화에게 첫 눈에 반한 이후, 여심(女心)을 설레게 만드는 자상함부터 로맨틱함까지 두루 갖춘 말랑말랑한 남자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우슬혜와 이준의 불꽃놀이 정말 로맨틱하다!', '차인표도 긴장해야 할 듯! 이준의 적극적인 애정공세! 완전 기대된다!', '선녀가 필요해 요즘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다! 깨알 같은 이준 캐릭터 진짜 재미있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태희(윤지민)의 첫키스 상대가 다름 아닌 세동(이두일)으로 밝혀진 가운데 마주치기만하면 지난 날의 키스가 떠올라 당황하는 두 사람의 코믹한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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