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소년체전에 16개 시-도에서 총 1만6416명(임원·4717명, 선수·1만1699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소년체전과 비교해 463명이 감소했다. 육상과 수영종목의 기준기록 조정으로 인한 감소와 배구, 핸드볼, 소프트볼, 탁구, 롤러 종목 등에서의 참가신청이 타 종목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초등부는 5112명, 중학교부는 총 1만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는 지역은 경기도로 1202명이 등록했다. 경남이 1122명으로 두 번째로 많은 선수단이 참가등록을 마쳤다.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도 일원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이번 소년체전은 33개 종목에서 대한민국 체육계의 꿈나무들이 꿈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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