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선수단 정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Advertisement
벵거 감독은 5일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끝나면 선수단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살생부를 펼쳐 이름을 적겠다는 뜻을 밝힌 것. 벵거 감독의 살생부는 이미 예견되어왔다. 지난달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의 대표 공격수인 루카스 포돌스키를 영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덜랜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다.
이미 박주영은 영국 언론에 의해 정리 대상으로 올랐다. 박주영 뿐만 아니라 샤마크 역시 팀을 떠날 선수로 꼽혔다. 벵거 감독은 "몇몇 선수들은 올 시즌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만약 그들이 다른 팀에서 뛸 기회가 생긴다면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벵거 감독은 주포 로빈 판 페르시의 잔류를 희망했다. 그는 "판 페르시의 미래는 오로지 그만이 결정할 수 있다"며 "나는 판 페르시가 남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