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와의 재계약을 촉구했다.
테리는 7일(한국시각) "드로그바는 첼시를 사랑한다. 그가 다음 시즌에도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면서 구단이 재계약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신분(FA)이 되는 드로그바는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셴화로 이적할 것이라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드로그바는 첼시와 2년 계약을 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으나, 구단 측은 1년 재계약 카드를 들고 나와 시각차를 드러냈다. 양 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드로그바가 첼시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드로그바는 6일(한국시각) 영국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1~2012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팀 우승에 공헌, 건재함을 과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