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 중인 로익 레미(마르세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
프랑스 축구전문매체 메르카토365는 7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미를 영입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뒤 공격진 개편 작업을 벌일 것이 유력한 아스널은 이미 루카스 포돌스키(독일)를 영입하면서 신호탄을 쏜 상태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마루앙 샤막과 박주영을 방출 대상으로 꼽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 소속인 레미는 2006년 리옹을 통해 데뷔해 니스를 거쳐 2010년 마르세유에 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 마르세유가 치른 34경기에 나서 17골을 득점,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한편, 아스널은 레미 뿐만 아니라 몽펠리에에서 활약 중인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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