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통채로 날린 잭 윌셔(아스널)이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8일(한국시각) '윌셔가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해 스웨덴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발목 재수술은 아니다. 윌셔는 발목 수술 이후 재활을 잘 소화했지만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간단한 수술이기 때문에 윌셔의 2012~2013시즌 복귀는 문제 없어 보인다. 아스널의 대변인은 "짧은 기간동안 수술을 위해 스웨덴에 다녀올 것이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내년 시즌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로 2012 참가는 불투명하다. 더 선은 '윌셔의 유로 2012 참가는 물론, 런던올림픽 출전도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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