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전력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브라질 10대 유망주 루카스 영입을 위해 3240만파운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첼시의 제안은 상파울로 측에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날 유베니코 상파울로 회장은 "우리는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첼시는 루카스 영입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했다.
루카스는 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A매치에 11번이나 출전했다. 루카스의 재능에 매료된 빅클럽들이 루카스를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인터밀란이 202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거절당했고, 레알 마드리드도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지난 여름에도 루카스 영입을 제안했다 거절당한 바 있다. 첼시는 루카스의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다비드 루이스와 하미레스를 이용해 루카스를 설득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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