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드라이버 김진수 선수(레전스&그리핀)가 영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 중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사와 후원을 받게 됐다.
팀 레전스 레이싱을 후원 하고 있기도 한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사는 연간 3000만원을 국내,해외 경기 참여 지원을 약속하며, 김진수 선수와 어린 영드라이버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그동안 준비해왔던 프로그램들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 밝혔다.
김 선수의 해외 경기 및 상위 카테고리 경기에 대한 도전이 금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일본 내 현지 법인 설립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사는 금년 안에 수도권 내 국제 규격의 카트 전용 카트장 건설을 계획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만 19세의 김진수 선수는 7세에 카트에 입문하였으며, 다수의 입상경력과 2002년,2004년,2008년,2009년 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한 국내 카트 1세대의 베테랑 선수이다.
2010년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이루어진 BMW 퍼시픽 시리즈 테스트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2012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에서는 서주원,김재현 선수를 이어 포인트 랭킹 3위를 기록중이다.
현재까지 카트선수 개인에게 스폰서가 체결된 사례로는 서주원(18. 피노카트) 선수와 STX팬오션과의 후원 계약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한국산업은행의 김진수,서주원,김재현,전찬욱 선수와 지원금 후원계약을 맺은 바 있다.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사 측은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고 성실히 카트 선수 활동을 한 김진수 선수를 후원하게되어 기쁘다. 대한민국 카트계에 보다 성숙하고 발전적인 후원 문화 정착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후원으로 김진수 선수 뿐 아니라 여러 어린 선수와 팀이 여러 기업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육성 후원 소식이 들려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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