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이 2012년 우리은행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첫 승을 올렸다.
경찰청은 3일 강원도 양구 B구장에서 열린 인천코레일과의 B조 경기에서 2대1의 승리를 거뒀다. 경찰청은 전반 22분 인천코레일의 김형운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전반 34분 이용승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지던 후반 21분 양동현이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승골을 터뜨리며 부산교통공사의 승리로 끝이 났다. 같은 시각 A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천안시청이 용인시청을 3대2로 눌렀다. 이것으로 B조 4개팀은 모두 1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인천코레일이 골득실차에서 앞서 조 선두로 나섰다. 6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4강 진출팀이 가려지게 된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울산현대미포조선이 충주험멜을 4대1로 대파했다. 울산현대미보조선은 박진섭 정선호 이건민 이용준이 릴레이골을 넣었다. 충주험멜은 김광현이 한 골을 넣는데 그쳤다.
한편 2일 경기에서는 고양국민은행과 부산교통공사가 승리를 차지했다. 김해시청과 수원시청, 창원시청과 강릉시청은 비겼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2012년 우리은행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전적
3일
경찰청 2-1 인천코레일
천안시청 3-2 용인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4-1 충주험멜
2일
김해시청 0-0 수원시청
부산교통공사 1-0 안산HFC
창원시청 2-2 강릉시청
고양국민은행 2-0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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