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오만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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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3일 오후 7시30분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첫 경기에서 전반 12분 혼다의 선제골, 후반 5분 마에다, 후반 10분 오카자키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완승했다. 한 수 아래 오만을 상대로 가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등 해외파들을 모두 불러들여 총력전을 펼쳤다.
오만, 호주, 요르단, 이라크와 함께 B조에 속한 일본은 오만과의 첫 홈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4회 연속 본선진출을 향한 첫 단추를 무난히 꿰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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