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마니아의 축제인 KGTGP 2전에서 TT-챔피언-0 김병기 선수, TT-챔피언-1 변정호 선수, TT-챔피언-2 이재선 선수, TT-챌린저 전윤석 선수, 루키전 김대규 선수가 각 클래스서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지난 24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이번 KGTGP는 모두 5개의 클래스가 진행됐고 기존과 마찬가지로 R1GP (바이크) 클래스 SB-1000, ST-600, ST-250 경기가 함께 치러져 더욱 많은 볼거리와 흥미를 더해 주었다.
이번 2전부터 진행된 KGTGP 입문 클래스인 루키전에 신인 레이서들이 참여하여 큰 사고 없이 그들의 첫 대회를 잘 마무리됐고, 선수들의 열정이 폭발하는 치열한 경기가 이어지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치러졌다.
뜨거운 태양 아래 시작된 이번 대회는 갑작스런 강한 빗줄기와 거세게 몰아치는 강풍, 경기 전 갑작스런 차량 트러블들로 선수들의 마음을 주춤하게 하였으나 KGTGP 선수들의 열정 앞에서는 그 어떤 장애물도 되지 않았고 더욱 파이팅을 불어 넣었다는 평이다.
갤러리를 제외한 400여명의 관중도 끝까지 관중석을 빛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6월 24일 KGTGP/R1GP 선수들의 세 번째 도전이 진행된다. 참가접수는 6월4일(월)~ 13일(수) 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GT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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