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 그룹 신화가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이자 아시아의 새로운 전설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
신화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에 이어 6월 2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열린 2012년 아시아 투어 '2012 SHINHWA GRAND TOUR-THE RETURN'을 약 3만명이 넘는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와 뜨거운 성원으로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미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 전부터 일본콘서트 관련 전화 문의 및 게시판 문의 쇄도 등 폭발적인 관심으로 역시 '원조 한류 그룹'임을 증명한 그룹 신화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 입국하자마자 이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팬들과 촬영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뤄내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또 도쿄에서 오사카로 신칸센을 타고 이동하는 내내 각 역마다 응원에 나선 팬들로 인한 진풍경으로 현지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신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약 5년만의 일본 공연이자, 특히 고베 공연은 신화 여섯 멤버가 함께한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너무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모두들 감격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신화를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팬 분들을 위해 항상 좋은 무대, 활동,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처럼 계속해서 이어지는 아시아투어를 주황물결로 물들이며 또 한번의 신화를 이룬 '2012 SHINHWA GRAND TOUR-THE RETURN' 의 다섯 번째 콘서트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번 요코하마와 고베 공연을 밀착 취재한 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 재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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