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9세 연하 남자친구 정석원과의 공개연애에 장단점을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출연한 백지영은 "정석원과 공개연애를 하면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공개연애의 장점에 대해 "공개연애를 하니까 아무데나 편하게 갈 수 있다"며 "나보다 어리니까, 내 거라고 '찜'해 놓은 거니까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지영은 "헤어짐이,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며 "싸우면 밖으로 티를 못 낸다. 그러니 그 점이 불편한 거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헤어짐에 관한 건 그동안 주위에서 많이 얘기해줬다"라며 ""사실, 내가 마음만 달리 먹으면...누구나 다 헤어질 수 있는 거니까 헤어지고 나서도 위로해 주는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헤어짐이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는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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