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수입이 가장 많은 아이돌은 누구일까.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돼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리는 아이돌 스타 톱3를 공개했다.
1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꼽혔다. 지드래곤은 한 해 10억원이 넘는 저작권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4월 방송된 SBS '고쇼(Go Show)'에서 "내 저작권 수입은 엄청난 수준"이라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노래만 하는 다른 아이돌 가수와 달리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음으로써 저작권
2위는 아이돌 1세대인 전 HOT 멤버 강타가 차지했다. 강타는 지난달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100곡 이상을 등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타의 수입은 최소 연 5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절친 이지훈은 "강타의 별명이 '머니킹'"이라며 "술을 벅든 밥을 먹든 강타가 잘 낸다. 강타는 어렸을 때부터 작곡을 많이 해 저작권료가 많다. 저작권료를 용돈 쓰듯이 쓴다. 매달 들어오는 돈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비스트 용준형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29곡을 등록하며 3위에 올랐다. 용준형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작사·작곡 능력 덕분에 비스트 멤버들 중 최고 고소득자로 꼽혔다. 당시 그는 "저작권료가 쏠쏠하냐"는 질문에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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