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와 2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위 노박 조보비치(25·세르비아)와 2위 라파엘 나달(26·스페인)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만난다.
조코비치는 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31·스위스)를 3대06-4, 7-5, 6-3)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의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이미 호주오픈, 윔블던, US오픈을 정복한 바 있는 조코비치는 생애 첫 프랑스오픈 결승전 진출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나달은 준결승전에서 다비드 페레르(30·스페인)를 3대0(6-2, 6-2, 6-1)으로 완파했다. 클레이코트의 황제인 나달은 조코비치에게 7연패를 당하다 최근 열린 몬테카를로오픈과 로마오픈에서 승리하며 자신감이 붙은 상태다. 두 사람의 결승은 10일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