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23)이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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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은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JYP 연애 금지령이 풀린 지 6개월 정도 됐다. 그런데 그 전에 살짝 남자친구를 사귀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예은은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 내가 데뷔한 지 5년이 됐는데 (금지령을) 4년 지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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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자친구와) 오래 만나진 않았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2개월 정도 사귀었다"며 "전화를 하다가 (나의 바쁜 스케줄을) 이해를 못해주니까 다른 사람 만나라고 했다. 그랬더니 다음날 헤어지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와인을 마시고 새벽에 전화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 여자친구랑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예은은 "원더걸스 앨범 수록곡 중에 '걸프렌드'라는 곡이 있다. 내가 작사 작곡했는데 그 때 경험을 살려 만든 곡이다"고 소개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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