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8회 세계선수권(20세 이하)대회에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체코 오스트라바의 사레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스웨덴과 25대25로 비겼다. 스웨덴과 나란히 4승1무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웨덴을 맞아 한국은 경기 초반 8-12로 끌려갔으나 전반 21분이 지날 무렵 이효진(휘경여고)의 득점을 시작으로 내리 5골이 터져 전반을 13-12로 앞섰다. 후반 들어 계속 접전을 벌이던 한국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나온 이효진의 동점골로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진이(대구시청)가 9골, 신현주(서울시청)가 6골을 넣었다.
한국은 A조 4위 덴마크와 9일 16강에서 맞붙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