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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000 4전] 박성은-전난희 '여성레이서' 시대 활짝

by 김준석 기자
넥센N9000 4전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박성은, 1위 이건희, 3위 전난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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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야간경기에서 여성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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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신예 이건희(모터타임, 베르나) 선수가 차지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여성 드라이버 두 명이 2, 3위에 오르는 이변이 연출됐다.

이건희 선수는 21일 밤 강원 태백레이싱파크(1주 2.5km)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첫 야간 경기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라운드 넥센N9000(1600cc, 프로 입문전) 클래스에서 서킷 23바퀴를 28분01초746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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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선수는 아마추어 무대에서 기량을 갈고 닦아 올시즌 첫 우승을 따내는 기염을 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팬들의 주목을 더 받은 쪽은 2, 3위를 기록한 박성은(SL모터스포츠, 젠트라X), 전난희(팀챔피언스, 뉴프라이드)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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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성은은 선두에 0.7초차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고, 전난희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번째 3위를 차지했다.

두 여성 카레이서는 N9000 클래스에서 기존의 실력파 남성 선수들을 물리치는 것은 물론 우승자 이건희 선수의 꽁무늬에서 역전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멋진 레이스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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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태백레이싱파크서 국내 첫 야간 레이스로 펼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전 넥센N9000 클래스 결승 스타트.

SL모터스포츠팀 박성은은 선두에 0.7초차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팀챔피언스 전난희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번째 3위를 차지했다.
모터타임 이건희는 21일 밤 강원 태백레이싱파크(1주 2.5km)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첫 야간 경기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라운드 넥센N9000(1600cc, 프로 입문전) 클래스에서 서킷 23바퀴를 28분01초746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특히 두 여성 레이서는 15명이 출전한 이 클래스에서 종합챔피언 출신이자 실력파 레이서 정회원(인치바이인치) 윤광수(SL모터스포츠) 등을 물리쳐 보통의 실력이 아님을 입증했다.

이 클래스에는 모두 4명의 여성드라이버가 출전해 향후 남여 스피드 성대결이 더욱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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