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광운대는 26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제43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전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광운대는 3경기 연속 4골을 몰아넣는 막강한 경기력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광운대는 한라대를 3대0으로 제압한 수원대와 28일 같은 장소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동국대는 상지대를 5대2로 물리쳤고, 고려대는 충북대를 4대0으로 눌렀다. 연세대는 접전끝에 동의대를 3대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 밖에 성균관대, 숭실대, 부경대, 용인대 등도 16강행 열차를 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43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32강 전적(26일)
광운대 4-0 명지대
수원대 3-0 한라대
영남대 1-0 청주대
건국대 2-1 경희대
동국대 5-2 상지대
홍익대 3-2 동아대
성균관대 1-0 관동대
경기대 2-0 호남대
선문대 2-1 송호대
연세대 3-2 동의대
고려대 4-0 충북대
용인대 2-0 울산대
숭실대 2-1 중앙대
부경대 2-1 전주대
인천 0<3PK2>0 대구대
우석대 2-0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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