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2분 뒤 똑같은 장면으로 골을 허용했다.
스위스의 에메가라는 30일(한국시각) 영국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2년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14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을 크로스가 올라온 볼을 침투하던 에메가라가 머리로 받아넣었다. 순간적으로 에메가라를 놓친 중앙 수비수들의 움직임이 아쉬운 장면이었다.
후반 18분 현재 한국과 스위스는 1-1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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