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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멈춰버린 시계, 끝나버린 신아람의 꿈

by 정재근 기자

런던 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시계가 멈추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국 여자 펜싱계의 기대주 신아람(26·계룡시청)이 30일(현지시간) 영국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에게 5-6으로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자 펜싱코트에서 뛰어오르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20120730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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