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유도의 김성민(25·수원시청)이 100㎏이상급에서 16강에 가뿐하게 진출했다.
김성민은 3일(한국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필리핀의 토모히코 호시나를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4위인 김성민은 랭킹 97위인 토모히코를 맞아 경기 시작 1분 만에 허리 후리기 한판을 성공 시켰다.
16강에 진출한 김성민은 세계랭킹 17위 마티아즈 세라지(슬로베니아)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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