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1초' 논란 끝에 눈물을 흘린 여자 펜싱 신아람(계룡시청)이 단체전 준결승에 올랐다.
신아람을 비롯해 정효정(부산시청) 최인정(계룡시청) 최은숙(광주서구청)으로 꾸려진 여자 에페 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펜싱 에페 단체전 8강에서 루마니아에 45대38로 승리했다. 이 종목 10위인 한국은 1위 루마니아를 꺾으면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신아람은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브리타 하이네만(독일)과 맞붙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종료 1초를 남겨두고 타임키퍼의 실수로 시간이 흐르지 않은 상황에서 하이네만에게 네 차례나 공격을 받은 끝에 결국 패해 눈물을 흘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