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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박현선-박현하 자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12위

by 김진회 기자
2012 런던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수영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박현선, 박현하 선수조가 예선전에서 12위에 올라 결선진출에 성공했다. 박현선, 박현하 선수조가 6일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프리경기를 펼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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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23)-박현아(24·이상 한국수자원공사) 자매가 런던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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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과 박현하는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프리 루틴 결선에서 87.250점을 얻었다. 테크니컬 루틴 예선에서 86.700점을 기록한 박현선-박현하 조는 합계 173.950점으로 12개 조가 겨룬 결선에서 12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비록 결선에서는 최하위에 그쳤지만, 박현선-박현하 자매의 도전은 아름다웠다. 열악한 국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의 저변에서 12년 만에 올림픽 결선 진출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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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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