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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도박사들 "일본이 한국 이긴다"

by 박상경 기자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전에서 백성동이 볼을 따내고 있다. 맨체스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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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들은 홍명보호 대신 일본 쪽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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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 통계 사이트 오즈체커에 따르면, 8일(한국시각) 현재 대부분의 베팅업체들이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보다 일본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국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한국이 일본에 승리할 가능성에 3.1배의 배당률을 공시한 반면, 일본의 승리에는 2.38, 무승부에는 2.62의 배당을 매겼다. 또 다른 베팅업체 BWIN도 한국에는 3.05를 줬으나 일본의 승리에는 2.45, 무승부에는 2.9를 체크했다. 이밖에 스카이벳과 벳365 등 10개 베팅업체도 한국이 아닌 일본 쪽에 좀 더 무게를 실었다.

결승전에서는 이구동성으로 브라질이 멕시코를 꺾을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이 1.22~1.27의 낮은 배당률을 매긴 반면, 멕시코는 3.75~4.33의 높은 배당률 공시해 브라질 쪽으로 승부가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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