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선 이대훈이 8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의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스페인)과 대결 중에 코피를 흘리자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태권도 대표팀의 막내인 이대훈은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지난해 경주 세계선수권대회, 올해 5월 베트남 호찌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보태면 태권도 메이저 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는 '그랜드슬램' 달성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세계 최강자의 벽에 가로막혔다.
20120808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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