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셔틀콕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14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대교 배드민턴단 훈련장(눈높이여주스포츠센터)은 전국에서 모인 선생님들로 들썩거렸다.
'눈높이 제1회 한국교총회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대교 스포츠단이 이번에 한국교총과 처음으로 손잡고 배드민턴을 통해 교원들의 화합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
전국 16개 시·도의 초·중·고 교원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30대 이하, 40대, 50대 이상 연령층에 따라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9개 부문에서 예선리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선수시절 국제대회 72연승, 14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수립했던 대교 배드민턴단 라경민 감독은 소속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드높였다.
㈜ 대교는 지난 7월 한국교총과 전략적 교육기부 차원의 MOU를 체결하고 배드민턴대회 후원뿐만 아니라 티칭랩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명원 대교 사회공헌실장 겸 스포츠단 단장은 "대교는 '선생님이 건강해야 교육이 건강해지고, 아이들의 미래도 건강해 진다'는 믿음으로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면서 "배드민턴이 교원들에게 인기있는 직장 스포츠로 자리잡아 건강한 교육이념을 펼칠 수 있도록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교는 이밖에 전국여성부배드민대회, 전국교직원 배드민턴대회 등 각종 생활체육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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