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잠비아전 투톱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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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질 잠비아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동국-김신욱 투톱 콤비은 최강희호 출범 이후 처음이다.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는 김형범(대전)과 이근호(울산)이 출전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김정우(전북)과 하대성(서울)이 낙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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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는 곽태휘(울산)와 정인환(인천)이 책임지고 측면 풀백에는 박원재(전북)과 신광훈(포항)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영광(울산)이꼈다.
안양=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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