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울산 현대)가 또 잠비아의 골문을 흔들었다.
이근호는 15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2분 김정우가 힐 킥으로 내준 볼을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상대 수비수를 본 뒤 한 차례 볼을 잡아놓고 지체없이 연결한 왼발슛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구석에 그대로 꽂혔다. 한국이 후반 5분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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