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에 올림픽의 영웅들이 뜬다.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서울 출신인 기성용이 참석한다. 서울은 18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영원한 라이벌 수원과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8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올림픽의 영광을 K리그에 이어간다'는 의미와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올림픽의 주역인 홍명보 감독과 기성용 선수를 슈퍼매치에 특별히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은 경기에 앞서 홍 감독을 그라운드로 초대, 축하와 환영의 꽃다발 전달한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전 경기 풀타임 출전한 기성용이 올림픽 활약 영상과 함께 그라운드에 등장한다. 모처럼 친정 팬들을 만나는 기성용은 친필 사인볼을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은 홍 감독과 기성용의 방문을 통해 올림픽을 통해 생겨난 축구에 대한 관심을 K-리그로 자연스럽게 옮겨간다는 계획이다.
FC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 입장권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FC서울 공식 애플리케이션, 인터파크 홈페이지(sports.interpark.com)를 통해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특별히 이번 경기에는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지정석 30%, 일반석과 응원석은 각각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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