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 취임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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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의 에이전트인 호세 마리아 오로비치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일간지 란스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축구협회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브라질 팬과 언론은 마누 메네제스 감독이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다. 일부에서는 A대표팀까지 겸임하고 있는 메네제스 감독 대신 새로운 지도자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보군 중에는 과르디올라 감독도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오로비치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라질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을 맡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는 유럽축구, 특히 클럽축구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FC바르셀로나 감독직에서 물러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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