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인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톱 시드를 받았다.
아자렌카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킹 국립 테니스센터에서 막을 올릴 US오픈에서 1번 시드를 부여받았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강력한 라이벌 아그니스카 라드반스카(폴란드·2위)는 2번 시드로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시즌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3위)와 US오픈 3회 우승에 빛나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4위)가 각각 3번과 4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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