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이 VVV 벤로 임대설이 나돌고 있다.
발단은 흐로닝언의 팬블로그다. 블로그 운영자는 석현준의 소속팀인 흐로닝언을 취재하는 다그블라드 판 헷 노르덴의 얀 메네야 현지 기자의 말을 전했다. 메네야 기자가 블로그 운영자에게 "석현준이 VVV 벤로로 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 몇몇 매체들이 이 사이트의 기사를 받아쓰면서 석현준의 임대설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석현준의 임대 사실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사이트는 '석현준은 자신들과의 인터뷰에서 흐로닝언에게 유럽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안기기 전까지는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석현준의 상태를 봤을 때 충분히 임대를 고려할 수 있다. 석현준은 지난 시즌 흐로닝언에서 20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그러나 올 시즌 네덜란드 청소년 대표인 제네로 제후이크가 입단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개막전에서는 단 5분을 뛰는데 그쳤다. 최근 석현준은 독일의 뒤셀도르프 등 유럽 내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는 흐로닝언이나 VVV 벤로나 석현준의 임대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