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퀸즈파크레인저스) 박지성(31)이 올시즌 처음으로 왼쪽 윙어로 뛰었다.
박지성은 2일(한국시각) 맨시티 홈구장인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멘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경기 연속 주장 완장을 찼다. 포지션은 지난 두 경기와 달리 미드필더가 아닌 왼쪽 윙어로 나섰다. 1무1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QPR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맨시티를 상대로 수비 위주의 전술을 펼치며 맨시티의 파괴력 넘치는 공격을 막아내는데 주력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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