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제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배우 특별전의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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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된 '배우 특별전1'에선 김고은의 '영아'를 비롯해 이민지의 '애드벌룬', 류혜영의 '숲', 정연주의 '손님'이 상영된 후 각 작품의 여배우들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고은은 가장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남자 뺨칠 수 있는 과격한 연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4명의 배우는 관객과의 대화에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와 배우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풀어냈다.
이어 8일 진행된 '배우 특별전2'엔 박정민, 이주승, 정영기, 엄태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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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9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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