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잉글랜드-브라질 빅매치가 벌어진다.
FA는 12일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이 친선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2월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1차전이 열린다. 2차전은 6월 브라질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잉글랜드는 또 아일랜드와 내년 5월29일, 스코틀랜드와는 8월에 맞대결을 펼친다.
FA는 1863년에 창설,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와 FA컵 등을 운영하고 있다. FA 애드리언 베빙턴 대변인은 "웸블리에서 FA 창립 150주년 기념행사로 브라질과 경기를 하게 돼 기쁘다. 2013년은 FA에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브라질이 11승9무3패로 앞서있다. 최근에는 2009년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가진 친선전에서 브라질이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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