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내셔널리그는 고양국민은행(승점 46), 창원시청(승점 43),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42) 3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1위부터 3위까지 승점차가 4에 불과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맞대결의 중요성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2위 창원시청과 3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이 14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2라운드에서 만난다. 창원시청은 현재 12경기 무패행진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위까지 올랐다. 이번 경기 승리로 선두까지 넘보겠다는 각오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김효기 이재민 공격듀오를 앞세워 2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약간 주춤하며 선두를 추격당하고 있는 고양국민은행은 14일 홈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맞붙는다. 전력은 고양국민은행이 앞서지만, 6강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부산교통공사에게도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이 밖에 4연승의 인천코레일은 수원시청과 원정경기를 가지며, '경기도 라이벌' 용인시청과 안산HFC는 용인축구센터에서 경기를 펼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22라운드 일정(14~15일)
목포시청-김해시청(목포축구센터)
고양국민은행-부산교통공사(고양종합)
창원시청-울산현대미포조선(창원종합·이상 14일 오후 7시)
용인시청-안산HFC(용인축구센터·15일 오후 3시)
강릉시청-대전한수원(강릉종합·네이버, 아프리카 온라인)
수원시청-인천코레일(수원종합·네이버, 아프리카 온라인)
충주험멜-천안시청(충주종합. 이상 15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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