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출연한 중국 절강TV의 드라마 '애상사자좌'가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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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이 드라마를 위해 중국 항저우에서 두 달간 촬영을 했다. 24세의 천재 포토그래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중국제작사 관계자들과 제작팀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극 중 박해진은 중국의 떠오르는 스타 여배우 간팅팅의 5세 연하남 역을 맡았다. 실제 나이는 박해진이 세 살 많지만,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통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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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사자좌'는 아르바이트로 포토그래퍼 일을 하고 있는 법대생 이앙(박해진)이 잡지사의 골드미스 학려인(간팅팅)과 우여곡절 끝에 한 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박해진은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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